[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핵심 키워드는 ‘협력’이었다.‘동물생명윤리를 반영한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법안 토론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동물대체시험 발전을 위해서는 하나의 기관과 특정 국가만의 노력이 아닌 국가 간, 국내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민·남인순·박완주·위성곤·박경미 국회의원과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이 주최하고,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Humane Society International)·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피엔알(PNR)이 주관했다.보건복지위원회